안녕하십니까?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16년 6월부터 학회 회장을 맡게 된 청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영식 교수입니다. 우선 그동안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덕규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전임 회장님, 김인옥 총무이사님, 강남길 편집위원장을 비롯한 편집이사님, 부회장님,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이사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더라면 우리 학회의 비약적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학회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저는 이 때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중압감을 느낍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학회는 내년 3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종전의 평가와는 달리 30점이 정량평가인데 반해 70점이 정성 평가입니다. 이것은 연구재단에서 단순히 외형적 성장만으로는 부족하고 학술지의 질적 제고를 위해 매진할 것을 학회에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적잖은 학술지를 등재학술지에서 탈락시키려는 연구재단의 의도가 엿보이며 실제로 몇몇 학술지가 1점도 아닌 근소한 점수 차이로 탈락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우리 학회는 이미 평가에 대비하여 편집위원회를 중심으로 티에프 팀을 가동해오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팀에는 다른 학회에서 평가대비를 주도해서 좋은 평가를 이미 받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몇 분 계셔서 소위 드림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정성평가 비율이 높아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란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대비팀에 대한 학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모든 회원 교수님들께서도 논문을 투고하셨을 때 편집위의 요청에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님들께서 양질의 논문을 우리 학회에서 발표하시고 또 투고해 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회가 이 고비를 잘 넘겨서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저도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입 회원의 영입을 통해 학회의 양적 성장에도 힘쓰는 한편, 양질의 논문이 많이 게재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하여 학문분야별 상위 10%에게 주어지는 우수등재학술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장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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